2011.12.29

나름 날 생각해서 감정 정리가 어느 정도 된 후 얘기를하려고 시간을 잠시 벌었던 행동인데.., 나는 오히려 예측과 추측을 반복하다가 잠정적 결론을 '혼자'내버리고.. '혼자'속상해하고 '혼자'괴로워하고 그러다'혼자'정리하고 '혼자'끝낼뻔했다.
그런데 '같이'대화하고 '같이'의논하고 '같이'해명하고 '같이'주장하다보니 진심으로 미안하게 되었다...
내 이해력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이해하는척만 했던 생각부족이 원인이었다.
쌩쑈하지 말아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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